매일신문

[오늘의 역사] 1925년 7월 21일 진화론자 유죄 선고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박상철 일러스트레이터

미국 테네시 주의 작은 마을 데이턴에서 생물교사가 생물학 수업에 진화론을 가르쳤다는 이유로 유죄를 선고 받았다. 테네시 주에서는 기독교 근본주의의 압력으로 공립학교 내 진화론 교육을 금하는 버틀러법이 시행 중이었다. 인구 1,800명의 마을에 5천명의 방청객이 모여들 정도로 화제가 됐던 이 세기의 재판에서 고등학교 임시 생물교사 스콥스는 100달러의 벌금형을 받았지만 기독교 근본주의는 재판 과정의 보도를 통해 전국적인 비웃음을 샀다.

박상철 일러스트레이터 estlight@naver.com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야차룰'이라는 신조어가 등장하며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와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기존 정치 문법과는 다른 과격한 행보를 보이고 있다. 이...
디지털자산거래소 빗썸에서 비트코인 리워드 지급 과정에서 발생한 실수로 약 60조원 규모의 비트코인이 잘못 지급된 사건이 발생했다. 빗썸은 7...
경북지역 한 대학 총장이 농지에 불법 건축물을 세운 후 20년간 거주한 사실이 드러나 논란이 일고 있으며, 경주시는 시정명령 절차를 진행 중...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