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봉화군, 집중호우 피해 입은 석천계곡, 내방객 안전 위해 폐쇄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수해 피해를 입어 제방이 유실된 석천계곡 모습. 봉화군 제공
수해 피해를 입어 제방이 유실된 석천계곡 모습. 봉화군 제공

경북 봉화군은 피서지로 각광을 받고 있는 석천계곡을 복구가 완료될 때까지 내방객 안전을 위해 잠정 폐쇄하기로 했다.

봉화군 관계자는 "집중호우로 석천계곡 석축이 약화되고 안전난간 및 경관조명이 유실됐다. 또 계곡 내 돌다리 유실과 상류에서 흘러온 각종 쓰레기, 유리조각 등으로 위험 요소가 도사리고 있어 내방객 안전을 위해 부득이한 조치"라고 말했다.

석천계곡은 맑은 물과 울창한 송림이 아름다운 경관을 자아내는데다 수심이 깊지 않아 피서지로 최적인 곳이다. 2009년 명승으로 지정된 석천계곡은 계곡 옆에 자리한 석천정사와 어우러져 한폭의 그림을 연상케 한다.

봉화군 관계자는 "하루빨리 수해복구를 완료해 내방객들에게 석천계곡과 석천정사의 아름다운 경치를 즐길 수 있도록 복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6·3 지방선거 출구조사 결과가 실제 개표와 크게 차이를 보이며 조사 신뢰성을 잃고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특히 보수 후보들이 예상 ...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부산지법은 소개팅 앱을 통해 만난 여성 15명의 신체를 불법 촬영한 경찰관 A씨에게 징역 4년을 선고하며 성폭력 치료 프로그램 이수와 3년간...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