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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 아직 살아있다" 남진, 60주년 전국 투어 콘서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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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4일 부산서 시작…"신곡 래퍼토리도 들려줄 것"

남진 60주년 기념 콘서트. 에스피에스 제공
남진 60주년 기념 콘서트. 에스피에스 제공

올해 음악 활동 60주년을 맞은 트로트 가수 남진이 전국 투어 콘서트를 개최한다.

27일 공연기획사 에스피에스에 따르면 남진의 이번 전국 투어 콘서트는 10월 14일 부산을 시작으로 서울, 부천, 대전, 청주, 대구, 울산, 전주, 제주 등에서 열린다.

에스피에스 이시찬 대표는 "남진 60년 역사의 명품 히트곡을 비롯해 '출입금지', '영원한 내 사랑', '밥사는 사람' 등 남진만의 특별한 사연을 담은 신곡 레퍼토리도 들려줄 것"이라고 전했다.

이번 전국 투어 콘서트에는 트로트 신예 가수 강훈이 게스트로 함께한다. 강훈은 MBN '불타는 트롯맨'에 출연하며 이름을 알렸다.

남진은 1963년 한 음악 레스토랑 가수로 활동하며 처음 가수의 길로 들어섰다. 이후 1965년 음반 '서울 플레이보이'로 가요계에 정식 데뷔했으며 '님과 함께', '둥지', '빈 잔' 등의 히트곡으로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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