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홍현희 '10kg' 감량→제이쓴 '제품 완판'…"팔이피플 밑밥?" 비판에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홍현희(왼쪽), 제이쓴. 인스타그램
홍현희(왼쪽), 제이쓴. 인스타그램

개그우먼 홍현희의 체중 감량 이후 남편인 방송인 제이쓴이 관련 제품을 출시하자 온라인에서 상술 논란이 제기됐다. 이에 제이쓴이 직접 해명에 나선 가운데 홍현희의 감량 과정도 다시 주목받고 있다.

제이쓴은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장문의 글을 올려 최근 불거진 의혹에 대해 설명했다. 그는 "어제오늘 아내의 감량과 제품 론칭에 대해 자극적인 제목의 기사들과 게시글들이 좀 나왔다"며 "사실과 다른 내용으로 받아들이실 우려가 있어 몇 가지만 말씀드리고 한다"고 밝혔다.

이번 논란은 홍현희가 체중 감량에 성공했다고 밝힌 뒤, 제이쓴이 간헐적 단식, 체중감량을 돕는 식품을 선보이면서 불거졌다.

홍현희 앞서 자신의 유튜브 채널 '홍쓴TV'를 통해 감량 사실을 직접 공개한 바 있다. 그는 지난해 12월 영상에서 "60kg에서 49kg까지 약 10kg을 감량했다"며 "극단적인 식단을 한 것은 아니고 혈당 관리를 하다 보니 자연스럽게 체중이 줄었다"고 밝혔다.

홍현희의 감량 과정을 곁에서 지켜봤다는 제이쓴은 홍현희를 응원하는 마음으로 다이어트 관련 제품을 직접 론칭했다.

그는 제품 출시 배경에 대해 "현희와 오래 건강하게 함께하고 싶다는 마음에서 시작했다"며 "현희의 루틴을 지켜줄 무언가를 만들어주고 싶었다"고 했다. 이어 "가족이 먹을 제품이라 더 신경 썼다"고 덧붙였다.

해당 제품은 판매 시작 4시간 만에 전량 품절된 것으로 알려졌으며, 이후 재판매 요청이 이어졌다는 전언이다. 그러나 일부 네티즌들은 "다이어트는 장사 홍보를 위한 밑밥이었냐"는 반응을 보였다.

이에 대해 제이쓴은 "제가 출시한 제품은 다이어트 약이 아니다"라며 "제가 '다이어트 보조제' '다이어트 약'을 만들었다고 했는데, 제가 출시한 제품들은 건강기능식품도 아니고 의약품도 아닌 일반 식품"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아내가 건강한 식습관을 되찾아 가는 과정에서 꾸준히 섭취했던 식초, 오일, 야채를 좀 더 안전하고 균일한 품질로 섭취할 수 있도록 제품화한 것"이라고 덧붙였다.

홍현희의 비만치료제 사용 의혹에 대해서도 선을 그었다. 그는 "위고비나 마운자로는 맞지 않았고 처방받은 적도 계획도 없다"며 "아내를 자주 보지 않은 분들 입장에선 갑자기 살이 빠진 것처럼 느끼실 수 있지만, 오랜 시간 필라테스와 걷기를 병행하면서 매일 노력한 결과"라고 했다.

제이쓴은 "저는 물론이고 제 가족이 먹는 것이고 그 과정을 영상으로 투명하게 보여드렸다"며 "아내와 비슷한 고민을 하는 분들에게 작은 도움이라도 될 수 있다면 그걸로 충분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아내의 감량도 제가 선보이는 제품들도 하루 이틀의 노력으로 이루어진 게 아니라는 점 꼭 말씀드리고 싶었다"고 강조했다.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최근 청와대 오찬 불참을 선언하며 민주당의 입법 독주에 반발했다. 이재명 대통령은 다주택자 매각 권유 논란에 대해 강...
설 연휴를 앞두고 국내 증시는 16일부터 18일까지 휴장하지만, 해외 시장과 가상자산 시장은 계속해서 활발히 움직이고 있어 투자자들이 주목해...
경기 오산에서 성매매 장면을 불법으로 촬영해 인터넷 라이브 방송한 30대 인터넷 방송인 A씨가 경찰에 붙잡혀 검찰에 넘겨졌다. A씨는 지난달...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