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시 정하동 성희여고 앞 낙동강변 둔치에 올 여름 무더위를 없애줄 야외 물놀이장이 확장돼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안동시는 해마다 운영해오던 물놀이장이 좁고, 시설확충이 필요하다는 시민들의 요구에 따라 물놀이형 조합 놀이대 1개소와 물놀이 시설 4개를 추가 설치했다.
또, 물놀이 행사를 운영할 수 있도록 다목적 광장을 조성하고, 이곳에 유수풀·파도풀·워터슬라이드 등 12종의 물놀이 시설과 그늘막, 휴게실을 마련했다.
운영 기간은 7월 28일부터 8월 31일까지이며 입장료는 무료다. 입장은 오전과 오후 각 600명씩 2부제로 운영된다.
물놀이장은 어린이들이 위생적인 환경에서 이용할 수 있도록 매주 월요일은 정기 소독과 수질검사, 시설물 관리를 위해 휴장한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올해 야외 물놀이장 규모를 확장한 만큼 어린이들에게 즐거운 여름 추억을 만들어 줄 수 있는 야외 물놀이장을 많이 찾아주길 바란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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