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대구 PC방 칼부림? 대구경찰청 "사실이 아닙니다"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비슷한 흉기 난동 사건으로 시민 불안감 확산

대구경찰청 제공
대구경찰청 제공

전국적으로 흉기 난동 사건이 연이어 발생하는 가운데 대구에서 비슷한 사건이 벌어졌다는 악성 루머가 번지자 대구경찰청이 진화에 나섰다.

4일 대구경찰청에 따르면 3일 오후부터 여러 인터넷 커뮤니티를 통해 대구 PC방에서 칼부림 사건이 벌어졌다는 게시글이 번지고 있다.

게시글에는 3일 오전 3시쯤 대구 한 PC방에서 아르바이트생과 손님이 말다툼을 하던 중 손님이 흉기로 종업원에게 상해를 가하고 도주했다는 내용이 담겼다.

대구경찰청이 긴급하게 사실관계를 파악한 결과 사실이 아닌 것으로 확인됐다. 대구 PC방 흉기 사건을 최초로 언급한 사이트를 확인한 경찰은 3일 오후 3시쯤 관련 게시물을 삭제하도록 조치했다.

하지만 이후 경기도 분당 서현역 사건이 벌어지자 대구에서도 칼부림 사건이 있었다는 허위 사실이 다른 인터넷 커뮤니티를 통해 급속히 확산했다. 대구경찰청은 "허위 사실을 유포해 시민들을 불안하게 만드는 것은 법률상 처벌받을 수 있다"고 경고했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배현진 국민의힘 의원은 중앙윤리위원회로부터 1년간 당원권 정지 징계를 받자 강하게 반발하며, 이는 장동혁 지도부가 서울의 공천권을 독점하려는...
삼성전자가 사상 처음으로 주가 18만원을 넘어서며 온라인에서 주가 상승을 기대하는 밈이 확산되고 있다. 13일 한국거래소에서 삼성전자는 전날...
대만 타이난에서 롯데 자이언츠 스프링캠프 중 불법 게임장 출입 의혹이 제기된 나승엽, 고승민, 김동혁, 김세민 선수들은 즉시 귀국 조치되며,...
한 국내 프로야구 팀 선수들이 해외 전지훈련 중 불법 도박과 성추행 의혹에 휘말렸다. 이 논란은 대만 여성이 SNS에 올린 게시물에서 시작되..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