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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형 여성친화도시 조성'목표 …3차 지정 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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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장기계획 수립 연구용역' 최종 보고회 통해 5대 목표별 과제 분석 등 실시
지난 2013년 여성친화도시 최초 지정 이후 2018년 재지정 돼... 2023년 3차 지정 목표

경북 구미시는 지난 4일 여성 친화 사업 관련 부서 및 기관‧단체, 경북 여성 정책개발원 연구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북 구미시는 지난 4일 여성 친화 사업 관련 부서 및 기관‧단체, 경북 여성 정책개발원 연구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구미시 여성친화도시 조성 3차 중장기계획 수립 연구용역' 최종 보고회를 열었다. 구미시 제공

경북 구미시는 지난 2013년 여성친화도시 최초 지정에 이어 3차 지정을 위해 '구미시 여성친화도시 조성 3차 중·장기계획 수립 연구용역' 최종 보고회를 열었다고 6일 밝혔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여성친화도시 5대 목표별 과제 분석과 3차 추진 과제 설명, 최종 의견 수렴 등이 진행됐다.

연구용역을 수행한 경북 여성 정책개발원은 6개월의 연구 기간에 구미시의 지역적 특성을 인구‧가구‧경제활동 참여‧안전 증진에 따라 구분하고 분석했다.

또한 관계기관, 전문가, 현장 활동가 등을 대상으로 초점 집단면접(FGI)을 벌여 3차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구미형 성인지 통계 구축 ▷3不3安플러스 프로젝트 ▷여성 플랫폼 조성 등 24개 세부 추진 과제를 제시했다.

구미시는 지난 2013년 여성친화도시로 최초 지정 이후, 2018년 재지정, 올해 9월 3차 지정을 앞두고 있다.

시는 여성친화도시로 지정되면 3차 중·장기계획을 수립 및 시행해 지속 가능한 구미형 여성친화도시를 만들어 나갈 방침이다.

박경하 구미시 사회복지국장은 "앞으로 구미만의 특성을 살린 사업을 추진해 시민이 체감하고 지속 가능한 여성친화도시를 만들어 나가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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