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달서구(구청장 이태훈)는 지난 18일 제 6호 태풍 '카눈'으로 인해 큰 피해를 입은 군위군에 달서구 공무원, 자원봉사자 70여명이 수해피해 복구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군위군은 지난 9~11일 제 6호 태풍 카눈의 내습으로 인해 남천의 제방이 유실돼 마을 전체가 물에 잠겨 주택 및 농경지 등에 큰 재산상 피해가 발생해 지난 14일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바 있다.
달서구에서는 최근 대구로 편입된 군위지역의 피해복구에 뜻을 모아 공무원 30여 명과 달서구자원봉사센터 소속 자원봉사자 40여 명이 함께 수해피해지역인 효령면 일대를 중심으로 침수가옥 정리 등 피해복구를 위한 자원봉사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태풍으로 인해 큰 피해를 입은 군위군 주민들에게 위로의 말씀을 전하며, 달서구에서도 조금이나마 힘을 보태 수해지역 주민들의 빠른 일상회복을 기원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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