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청남도 홍성에서 독립운동가이자 승려 겸 시인인 만해 한용운이 태어났다. 서당에서 한학을 배우다가 동학농민운동에 가담했으나 실패하자 설악산 오세암에 들어갔다. 백담사에서 승려가 된 후 불교의 현실참여를 주장하고 개혁에 앞장섰다. 1919년 3·1운동 때 민족대표 33인의 한 사람으로서 독립선언서에 서명, 체포돼 3년형을 선고받고 복역했다. 그 후 불교의 혁신과 독립사상 고취에 힘쓰다 서울 성북동에서 중풍으로 별세했다.
박상철 일러스트레이터 estlight@naver.com
댓글 많은 뉴스
李대통령 국정 지지도 48.3%…50%선 '붕괴'
정청래 "국힘, 정상회담 평가절하 이해 안돼…나라 망치라는 건가"
대통령실, 이진숙 방통위원장 직권면직 검토
'대여 투쟁' 단일대오로 뭉치는 국힘…조경태 포용 가닥(?)
"아빠, 왜 돈 준다는 아저씨 뽑았어요?"…이준석이 올린 동영상 화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