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국 전 삼성전자 상무가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 신임 센터장에 취임했다.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는 제4대 센터장에 한 전 상무가 최종 선임돼 28일부터 임기를 시작했다고 이날 밝혔다.
한인국 신임 센터장은 한양대 전자통신공학과를 졸업하고 삼성전자에 입사해 기획그룹 상무, 창의개발센터 센터장 등을 역임했다. 한 센터장은 특히 창의개발센터장 근무 당시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 당연직 이사로 재직한 경험이 있어 센터에 대한 이해도가 높다.
한 센터장은 설립 10년차를 맞은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가 지역적 한계를 넘어 글로벌 창업거점으로서 역량을 고도화한다는 계획을 밝혔다. 이를 위해 ▷기술창업 활성화 ▷스케일업 지원 강화 ▷기업연계강화 ▷센터 역량 고도화를 우선 추진 과제로 꼽았다.
한 센터장은 "네트워크 경제가 강조되는 초연결시대를 살아가는 현실에 맞게 내부 자원에 국한하지 않고 지역 혁신자원에서 글로벌 자원까지 연계해 성과를 창출하는데 앞장서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댓글 많은 뉴스
백승주 "박근혜 '사드' 배치 반대하던 사람들…중동 이동에 입장 돌변"
장동혁 "'尹 복귀 반대' 의총이 마지막 입장…저 포함 107명 의원 진심"
성주서 사드 6대 전부 반출…李대통령 "반대 의견 내도 관철 어려운 현실"
음모론에 '李 탄핵'까지 꺼냈다…'민주당 상왕' 김어준의 변심?
북한, 이란 모즈타바 승계 지지…"미국·이스라엘 침략 강력 규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