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국 전 삼성전자 상무가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 신임 센터장에 취임했다.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는 제4대 센터장에 한 전 상무가 최종 선임돼 28일부터 임기를 시작했다고 이날 밝혔다.
한인국 신임 센터장은 한양대 전자통신공학과를 졸업하고 삼성전자에 입사해 기획그룹 상무, 창의개발센터 센터장 등을 역임했다. 한 센터장은 특히 창의개발센터장 근무 당시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 당연직 이사로 재직한 경험이 있어 센터에 대한 이해도가 높다.
한 센터장은 설립 10년차를 맞은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가 지역적 한계를 넘어 글로벌 창업거점으로서 역량을 고도화한다는 계획을 밝혔다. 이를 위해 ▷기술창업 활성화 ▷스케일업 지원 강화 ▷기업연계강화 ▷센터 역량 고도화를 우선 추진 과제로 꼽았다.
한 센터장은 "네트워크 경제가 강조되는 초연결시대를 살아가는 현실에 맞게 내부 자원에 국한하지 않고 지역 혁신자원에서 글로벌 자원까지 연계해 성과를 창출하는데 앞장서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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