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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소방산업, 세계로" 역대 최대 규모 '국제소방안전박람회' 30일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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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코, 오는 30일~내달 1일 '국제소방안전박람회' 개최
국내외 기관·기업 378개곳 참여… 1천372개 부스 운영

2022 국제소방안전박람회. 엑스코 제공
2022 국제소방안전박람회. 엑스코 제공

국내 최대 소방·안전 분야 전문박람회 '2023 국제소방안전박람회'가 대구 엑스코(EXCO)에서 열린다.

엑스코는 오는 30일부터 내달 1일까지 동·서관 전시장 2만5천㎡에서 국제소방안전박람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 기간 국내외 기관·기업 378개곳이 참여해 1천372개 부스를 운영할 예정이다. 역대 최대 규모다.

지난해보다 전시 면적은 8천㎡(47%), 참가업체 수는 63곳(20%) 늘었다. 지난 5월 엑스코와 협력 관계를 맺은 중동 최대 소방장비 제조업체 '나프코(NAFFCO)'도 동참, 전시·상담 부스를 운영하기로 했다.

해외 바이어 사는 150곳 초청했다. 신남방·신북방 10개국 국방 담당자도 행사장을 찾을 예정이다. 황재석 엑스코 홍보팀장은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이후 국내 방위산업에 대한 관심이 고조됐고, 이러한 관심이 소방산업으로 확대된 분위기"라고 설명했다.

소방청과 대구시가 주최하고 엑스코, 한국소방산업기술원, 한국소방산업협회, 코트라, 동반성장위원회가 주관하는 이번 박람회는 'K-소방산업, 세계로 미래로'라는 주제로 열린다.

▷소방UAM(무인체계) 특별관 ▷전기차 장비존 ▷개인보호 장비존 ▷구조구급 장비존 ▷소방시설·용품존 ▷안전산업존 ▷국가재난대응협력존으로 구성된다.

2022 국제소방안전박람회. 엑스코 제공
2022 국제소방안전박람회. 엑스코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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