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이문세가 지난 9일 강원도 평창에서 자선 음악회 '이문세의 숲속 음악회 - 열한 번째 이야기'를 열었다.
11일 소속사 케이문에프엔디에 따르면 '이문세의 숲속 음악회'는 숲과 별이 보이는 작은 공연장에서 그의 음악을 감상할 수 있는 소규모 야외 공연이다. 2003년 처음 열린 이후 올해로 20년을 맞은 자선 행사다.
이날 이문세는 "현재 17집 음반 작업과 내년 봄부터 시작할 새로운 공연을 준비 중"이라며 "올해 유일하게 무대에서 관객과 만나는 공연이 '숲속 음악회"라고 말했다.
특히 공연 도중 후배 가수 겸 배우 정은지가 게스트로 등장해 이문세와 '빗속에서'를 듀엣으로 열창했다.
이문세는 정은지에 대해 "그동안 밝고 건강하게 살아온 좋은 에너지가 느껴져서 친근하게 느껴진다"며 "앞으로도 더욱 사랑받는 가수이자 배우가 되기를 진심으로 바란다"고 고마움을 표했다.
이문세는 다음 달 7일 '숲속 음악회' 2회차 공연을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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