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TV] 집에 대한 로망이 너무 많은 남편의 집 짓기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EBS1 '건축탐구- 집' 9월 19일 오후 10시 50분

EBS 1TV '건축탐구- 집'이 19일 오후 10시 50분에 방송된다.

경상남도 진주에 마치 중세의 요새와 같은 집이 있다. 집의 삼면이 도로로 둘러싸여 프라이버시를 위해 성채처럼 지어졌다. 남편의 야심작이었던 샹들리에는 자랑거리가 될 거라는 기대와는 다르게 전기세 때문에 골머리를 앓는 존재가 되었다. 남편의 또 다른 로망은 본인만의 공간과 아이들과 함께 놀 수 있는 풋살장을 집에 만드는 것이었다. 아내는 이해 못 할 요청이었지만 부부는 최대한 의견을 조율하면서 집을 지어나갔다.

경기도 수원 구도심에 유난히 눈에 띄는 하얀 집은 결혼 2년 차 부부가 함께 지은 집이다. 집 짓기는 생각조차 안 해본 남편을 설득해 시작한 집 짓기의 현실은 쉽지 않았다. 모든 것이 결정의 연속인 집 짓기 과정에서 부부의 의견은 부딪히기 일쑤였고, 점점 예민해져 갔다. 그 예민함이 절정에 다다랐을 때 정말 몇 개월 동안 대화도 하지 않을 정도였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부산 북갑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무소속으로 출마하며 당선 후 복당 의사를 밝혔고, 개소식에 친한계 의원들을 초청하지...
골드만삭스는 한국 증시에 대한 낙관론을 강화하며 코스피 목표치를 기존 8천에서 9천으로 상향 조정했으며, 이는 한국이 아시아 시장에서 가장 ...
50대 가장 A씨는 10년 동안 미국에 있는 아내와 자녀를 위해 수억 원을 송금했으나, 아내의 화려한 SNS 사진을 보고 큰 충격을 받았고 ...
미국과 이란 간의 군사적 긴장이 고조되는 가운데, 최근 중국 소유의 유조선이 호르무즈 해협에서 공격을 받아 화재가 발생했다. 이번 사건은 미..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