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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S 이후로 연습생과 만남은 처음" 드림아카데미 참가자 격려한 방시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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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브 방시혁 의장(가운데)과 드림아카데미 연습생들. 하이브 제공
하이브 방시혁 의장(가운데)과 드림아카데미 연습생들. 하이브 제공

"방탄소년단(BTS) 이후로 데뷔 전 연습생과 만나는 것도, 사진을 같이 찍는 것도 처음입니다"

하이브 방시혁 의장이 글로벌 걸그룹 데뷔 오디션 '더 데뷔: 드림아카데미' 참가자 18명에게 "행운을 빈다"고 덕담을 남겼다.

21일 하이브에 따르면 드림아카데미 참가자들은 지난 19일 서울 용산구 하이브 사옥을 방문해 K팝 트레이닝 시스템을 체험했다.

방 의장은 이날 연습실에서 이들과 만나 아티스트로서 갖춰야 할 자질 등에 대한 조언을 전했다.

방 의장은 "아티스트로서 가장 중요한 덕목이 뭐냐"는 미국 출신 참가자 칼리의 질문에 "음악, 무대, 팬들을 행복하게 만드는 것"이라고 답했다.

그는 "아티스트가 되기 전에 스스로 무엇을 원하는지 알아야 한다"며 "많은 연습생이 돈, 인기 등을 말하지만 그건 성공 후 따라오는 것이지 목표가 될 수는 없다"고 말했다.

이어 "때론 힘들 수 있지만 음악, 무대, 팬을 행복하게 만드는 것을 중요하게 생각한다면 멈추지 않고 앞으로 나아가게 만드는 동기를 줄 것"이라고 설명했다.

참가자들은 다음 달 4일에는 팬과 소통하는 팬 미팅 행사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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