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구미시는 보건복지부 공모사업에 선정된 '재가 의료급여 시범사업'을 9월부터 본격적으로 추진 중이다.
이번 사업은 장기 입원한 의료급여 수급자가 퇴원 후 지역사회로 원활하게 복귀할 수 있도록 의료‧돌봄‧식사‧이동 지원 서비스 등을 통합적으로 제공한다.
큰사랑요양병원, 구미강동병원, 강동요양병원이 서비스를 제공하는 협력의료기관 역할을 하고 있고, 점차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안정적인 재가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시 의료급여관리사와 협력의료기관 케어팀(의사, 간호사, 사회복지사, 영양사 등)을 중심으로 사례관리를 진행한다.
사례관리는 필수급여 등(월 평균 60만2천530원)을 대상자의 필요도와 생활 환경에 따라 퇴원 시점부터 1년간 제공한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불필요한 장기입원을 방지해 의료급여 재정 안정화를 도모하고, 입원 중인 의료급여 수급자가 병상이 아닌 집에서 편안하게 생활하면서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댓글 많은 뉴스
[야고부-조두진] 주진우 의원에게 배워라
김어준 고발 안 한 민주당…"필요하면 더 논의해 조치, 좌시하지 않을 것" 경고
대구시, 11월까지 성매매 우려업종 점검 나선다
전쟁 변수에도 메모리 호황 이어진다…AI 수요에 가격 급등
주진우 "이재명표 부동산 정책, 문재인 정부 실패했던 방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