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들이 외출한 사이에 자신의 친딸을 추행하고 성폭행한 40대 친부가 구속됐다. 검찰 수사 결과 이 친부는 이미 10년 전부터 범행을 여러 차례 저지른 것으로 드러나 충격을 더해주고 있다.
광주지검 여성·아동범죄조사부는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혐의로 40대 남성 A씨를 구속기소했다고 5일 밝혔다.
검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7월 29일 자신의 친딸인 중학생 B양을 성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검찰은 사건을 조사하던 도중 A씨가 장기간에 걸쳐 B양을 성폭행한 사실을 확인했다. 10년 전부터 6차례에 걸쳐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
검찰은 A씨를 기소하면서 전자장치 부착 명령 및 보호관찰 명령을 청구하고, 가정법원에 피해자 B양에 대한 친권상실을 청구했다.
검찰 관계자는 "가정 내 은폐된 반인륜적 성폭력 범죄를 수사해 엄정 대응하고 피해자 보호에도 부족함이 없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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