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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근식 한미연합회 경상북도지부장 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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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양국서 한미동맹 지원하는 민간조직…경북도지부는 한국본부 첫 지부

이근식 한미연합회 경상북도지부장.
이근식 한미연합회 경상북도지부장.

이근식 국민의힘 경북도당 부위원장이 27일 대구 한 웨딩홀에서 열리는 '한미연합회(AKUS) 경상북도지부 발대식'에서 초대 지부장으로 공식 취임한다.

2021년 출범한 한미연합회는 한국과 미국에서 한미동맹을 지원하는 민간 조직으로 한국본부와 미주본부를 두고 있다. 이날 출범하는 경상북도지부는 송대성 예비역 공군 준장이 회장을 맡고 있는 한국본부의 첫 지부다. 미주본부에는 현재 39개의 지부가 설치돼 있다.

이근식 한미연합회 경상북도지부장은 "한미연합회는 한미 양국의 보수 인사들이 중심이 돼 창립한 사단법인으로 출범 목적은 대한민국의 자유 수호와 한미동맹 지원에 있다"며 "앞으로 보수의 텃밭인 경북에서 한미동맹을 더욱 공고히 하는데 일조할 것"이라고 취임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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