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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서구 '노인인권지킴이' 12명 위촉…노인요양시설 입소자 인권보호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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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달서구(구청장 이태훈)는 지난 24일 구청 회의실에서 노인요양시설 입소자의 인권보호와 노인학대 예방을 위해 12명의 인권지킴이 위촉식을 가졌다 위촉식 후 대구남부노인보호기관 팀장이 노인 인권과 시설 내 인권침해 사례, 노인 학대 예방 등에 관해 교육도 진행했다.

인권지킴이는 달서구 40개 요양원(관내 100%)을 매월 1회 방문해 시설장, 노인과 종사자 인권 모니터링, 입소자 면담을 통한 애로사항 청취 등 어르신들의 인권 보호와 학대 방지는 물론 시설의 발전적인 변화를 유도하는 조력자로서의 다양한 활동을 수행할 예정이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노인요양시설 인권지킴이 활동이 인권 취약계층의 소중한 인권을 지키는 데 의미 있는 활동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구에서도 시설 종사자들의 역량을 강화하고 지속적인 지도·점검을 통하여, 지역 내 어르신들이 편안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낼 수 있는 노인복지시설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 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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