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남현희, '전청조 공범'으로 고소…경찰 "피의자로 곧 소환"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전 펜싱 국가대표 남현희, (오른쪽)사기·사기미수 혐의로 체포된 전청조가 10월 31일 오후 서울 송파경찰서로 압송되고 있다. 이날 서울동부지법은 전 여자 펜싱 국가대표 남현희의 재혼 상대로 알려진 전청조에 대해
전 펜싱 국가대표 남현희, (오른쪽)사기·사기미수 혐의로 체포된 전청조가 10월 31일 오후 서울 송파경찰서로 압송되고 있다. 이날 서울동부지법은 전 여자 펜싱 국가대표 남현희의 재혼 상대로 알려진 전청조에 대해

전 펜싱 국가대표 남현희(42) 씨가 사기 혐의를 받는 전 연인 전청조(27) 씨의 공범으로 고소당해 피의자로 입건됐다.

6일 서울경찰청 관계자는 정례 기자간담회를 통해 "피해자로부터 고소된 건이 있어 남 씨를 피의자로 입건했다"며 "조만간 남 씨를 소환 조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어 남 씨에 대한 고소가 전 씨와 공범이라는 내용이라고 밝히며 "필요하면 (전 씨를 송치하기 전) 대질 조사를 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날 경찰은 전 씨를 상대로 접수된 고소·고발 11건과 진정 1건 등 총 12건을 병합해 수사 중이라고 밝혔다. 현재 전 씨에게 피해를 입었다는 이들은 총 20명으로 피해액은 26억원으로 파악됐다. 이 중 1건에는 남 씨도 공범으로 적시됐다.

한편 남 씨 측은 자신도 전 씨 사기 행각의 피해자라며 줄곧 공범 의혹을 부인해 오고 있다. 남 씨 측은 거짓말 탐지기 조사를 요청했으며 전 씨로부터 받은 선물들은 지난 4일 경찰에 임의 제출한 바 있다

경찰은 남 씨를 피의자 신분으로 입건해 조만간 소환해 조사할 예정이며 전 씨와의 대질 조사도 계획 중이다.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한동훈 무소속 의원은 KBS '일요진단'에서 오세훈 서울시장에 대해 긍정적인 평가를 하며, 그와의 정치적 연대 필요성을 강조했다. 오 시장의...
대구백화점 동성로 본점 매각이 경영권 분쟁으로 중도금 납입 차질을 겪고 있으며, 매수인 측은 법적 위험을 고려해 지급 일정을 조정하고 있다....
추미애 경기도지사는 소방 재정 문제에 대한 정치적 부담을 감수하겠다는 의지를 밝히며, 소방 인건비 전액 국가 부담을 주장했다. 최근 경남 창...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