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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의회 45일간 대장정 출발…행정사무감사·내년 예산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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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부터 12월 20일까지 45일간 진행
임기진·연규식·김진엽 의원 등 도정질문

경북도의회 정례회 모습. 경북도의회 제공
경북도의회 정례회 모습. 경북도의회 제공

경상북도의회가 지난 6일부터 12월 20일까지 45일간 제343회 제2차 정례회를 개회한다.

이번 정례회는 도정질문을 시작으로 행정사무감사와 2024년도 경북도·경북교육청 예산안, 2023년도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의하고 각종 민생 조례안 등의 안건을 처리한다.

6일 개의된 제1차 본회의에서는 임기진(비례)·연규식(포항)·김진엽(포항) 의원이 도정질문에 나서 도정과 교육행정 현안 사항과 문제점을 살펴보고 정책대안을 제시했다.

임기진 의원은 ▷지방소멸대응기금 집행률 제고 ▷청송군 공동주택 건립 및 도시지역 확장 방안 ▷농축산물 가격안정기금 조성 ▷늘봄학교 대책 등에 대해 이철우 지사와 임종식 교육감에게 질의했다.

연규식 의원은 ▷국가첨단전략산업 2차전지 특화단지 ▷경북도 ESG 경영환경 구축 ▷관광특구 개선 방안 ▷기후 위기로 인한 동해 어획량 감소와 환경교육 활성화 관련 대책 등을 물었다.

김진엽 의원은 ▷폐배터리 재활용 산업 활성화 ▷도내 어르신 식사 지원 사업 ▷장기 미사용 학교 용지 활용 ▷학생자살 방지대책 등에 대해 질문했다.

이튿날인 7일부터 14일간 실시되는 행정사무감사에서는 집행부와 공기업, 출자·출연기관을 대상으로 도정과 교육행정 전반에 대한 올바른 정책 방향을 제시하고 필요한 경우 현안 사업장 검사를 병행할 계획이다.

21일 제2차 본회의에서는 도지사와 교육감의 2024년도 예산안에 대한 시정연설을 들은 후 차주식(경산)·노성환(고령)·김홍구(상주) 의원이 도정질문을 할 예정이다.

다음 달 11일 제3차 본회의에서는 내년도 예산안을 비롯한 각종 조례안 등을 처리하고, 같은 달 20일 제4차 본회의에서 올해 추가경정예산안과 민생조례안 등을 심의·의결해 45일간의 대장정을 끝내고 금년도 회기 일정을 마무리하게 된다.

배한철 경상북도의회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이번 정례회를 통해 한해를 잘 마무리하고 희망찬 내년을 준비하는 소중한 회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집행부와 도의회가 함께 뜻을 모아 신공항의 성공적인 건설 등 지역 현안 과제를 현명하게 해결하고 경북의 미래를 당당히 열어나가자"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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