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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웨이항공, 리오프닝 맞아 중국 하늘길 넓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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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5개 중국 노선에 '인천~선양' 추가

티웨이항공 제공
티웨이항공 제공

티웨이항공이 중국 리오프닝(경제활동 재개)를 맞아 하늘길 확장에 나선다.

현재 티웨이항공은 대구~장자제를 비롯해 인천~산야, 인천~하이커우, 인천~칭다오, 청주~연길 등 총 5개 중국 국제선을 운항하고 있다. 이달 말부터 인천~선양 노선을 추가 편성해 중국 노선은 총 6개로 늘어난다.

인천~칭다오 노선의 경우 지난달 29일부터 운항을 재개해 주 4회(월·수·금·일) 운항 중이다. 또 인천~선양 노선은 (월·수·금·일)로 운항되며 다음달 29일부터 매일 운항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내년 3월부터 인천~우한 노선 운항을 재개하고 인천~베이징(다싱) 노선을 취항할 계획이다.

앞서 지난 5월 티웨이항공은 대구~장자제 노선 운항을 재개하고 이후 7월에는 청주~연길 노선을 신규 취항하는 등 지역 공항의 중국 노선을 증편해 여행객 편의 제고에도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올해 8월 중국 정부의 단체 비자 발급 허용되고 한·중 노선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는 추세다. 최근 주한중국대사관이 중국 비자 발급 절차를 간소화하면서 인적 왕래가 더 활성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티웨이항공 관계자는 "중국 노선 회복기를 맞아 운항 재개와 신규 노선 취항으로 수요에 대응하고자 한다"며 "합리적 운임과 편리한 스케줄로 한국과 중국을 오가는 고객들에게 즐거운 여행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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