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TV] 연어를 쫓으며 살아가는 알래스카 사람들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EBS1 '인간과 바다' 11월 20일 오후 10시 50분

EBS 1TV '인간과 바다'가 20일 오후 10시 50분에 방송된다.

북아메리카 북서부에 위치한 알래스카는 만년설로 웅장한 산맥과 드넓은 바다가 펼쳐진 곳이다. 알래스카 남서쪽 땅끝마을 호머는 케체막만을 향해 7.5㎞ 뻗어 있는 호머 사취 덕분에 낚시의 천국이다. 육지에서 바다로 길게 뻗은 모래 퇴적 지형으로 1m가 넘는 연어와 힘겨루기를 할 준비가 되어 있다면 배가 없어도 낚시를 할 수 있다.

연어를 찾는 것은 사람들만이 아니다. 산란을 마치고 다시 바다로 흘러온 죽은 연어를 찾아 몰려드는 것이 있는데, 세계에서 가장 큰 가자미 할리벗이다. 할리벗은 무게가 최대 230㎏, 길이는 2m가 넘기도 한다. 어부들은 무거운 추를 바닷속 14m까지 내리고 할리벗의 입질을 기다린다.

연어는 강과 바다를 오가며 생태계 순환을 돕고, 산란 후 죽어 시체가 되면 숲과 야생동물의 영양분이 된다. 알래스카 사람들에게 연어잡이는 일상이자 문화이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서해 최북단 인천 백령도 인근에서 북한 항공기로 추정되는 비행체의 움직임이 감지되어 어선과 레저보트 79척이 긴급 피항하는 사건이 발생했으며...
정부가 한국철도공사(코레일)의 5개 자회사를 고객 서비스, 유통·물류, 유지관리 분야의 3개 회사로 통합하며 다양한 국민체감 서비스 개선책을...
서해 최북단 백령도 인근에서 북한 추정 항공기가 출현하자 인천해양경찰서는 어선 70여 척에 대해 약 2시간 동안 피항 조치를 취했으며, 항공...
제25호 태풍 '두쥐안'이 일본 수도권을 강타하여 22일 기준 4명이 사망하고 6명이 실종된 가운데, 정전 피해를 입은 가구는 약 4만908..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