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입대 앞둔 BTS 정국 "12월 새로운 여정…아프지 말고 건강히 있어달라"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RM, 지민, 뷔도 입대 준비…2025년 활동재개 희망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정국이 20일 오후 서울 중구 장충체육관에서 팬 쇼케이스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정국이 20일 오후 서울 중구 장충체육관에서 팬 쇼케이스 '정국 골든 라이브 온 스테이지'(Jung Kook GOLDEN Live On Stage)를 열었다. 연합뉴스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RM, 지민, 뷔, 정국이 입대 절차에 들어간 가운데 정국이 먼저 팬들을 향한 고마움을 전했다.

정국은 22일 팬덤 플랫폼 위버스를 통해 "오는 12월 새로운 여정을 시작한다"며 "군 복무를 위해 잠시 여러분 곁을 떠나게 됐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이 소식을 전하며 마음 한편이 무겁기도 하고 다른 한편으론 아미(팬덤)와의 소중한 추억이 떠올라 가슴이 따뜻해진다"고 적었다.

그러면서 "아미들의 웃음, 응원, 사랑이 저를 여기까지 이끌어줬고 저의 꿈을 응원해 주며 묵묵히 함께 걸어와 줘 감사하다"며 "이기적인 말은 못 하겠지만 갔다 와서 늘 있던 그 자리에서 더 성장한 모습으로 무대 위에 설 것"이라고 했다.

끝으로 "아프지 말고 건강히 있어 달라"는 당부의 메시지도 남겼다.

방탄소년단 멤버들은 지난 2020년 개정된 병역법에 따라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의 입영 연기 추천을 받아 만 30세가 되는 해까지 입영이 연기된 상태다.

앞서 맏형 진을 시작으로 제이홉, 슈가가 차례로 국방의 의무를 이행 중이다. 진과 제이홉은 내년 중 전역 예정, 나머지 멤버들 또한 2025년에 복무를 마치게 된다.

소속사 빅히트뮤직과 멤버들은 이때 팀 활동 재개를 희망하고 있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호남과 충청 지역에 대규모 반도체 투자를 계획하고 있으며, 이로 인해 경제계와 정치권에서 지역 간 불균형 우려와 비...
원·달러 환율이 1천500원대를 넘어섰고, 정부는 이를 단기적 현상으로 진단하며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은 환율 불안의 진짜 이유...
대구 서구청장 류한국이 퇴임을 앞두고 직원들을 동원해 진행한 '다과회'가 논란을 일으키고 있으며, 이 자리에서 청장을 축하하는 공연이 마련된...
미국과 이란 간 종전 합의 이후 한국 선박들의 호르무즈 해협 통과가 재개되었으며, 해양수산부에 따르면 현재 18척의 한국 선박이 해협 내측에..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