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고교생 아이폰에서 연기가 '펄펄'…수업 중 대피 소동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지난달 30일 한 고등학교 교실에서 학생이 소지한 아이폰이 부풀어오르고 연기가 발생하는 일이 벌어졌다. 연합뉴스
지난달 30일 한 고등학교 교실에서 학생이 소지한 아이폰이 부풀어오르고 연기가 발생하는 일이 벌어졌다. 연합뉴스

한 고등학교 교실에서 학생이 소지하던 아이폰 배터리가 터지면서 다량의 연기가 발생하는 소동이 일어났다.

4일 소셜미디어 등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오전 10시쯤 충남 천안의 한 고등학교 교실에서 학생이 갖고 있던 아이폰 13이 갑자기 부풀어 오르면서 연기가 나기 시작했다.

연기는 약 2분 동안 지속된 뒤 꺼졌고, 다행히 화재로 이어지지는 않았다.

학교 측은 교실 창문을 열어 환기를 하며 학생을 대피시켰고, 인명피해는 없었다.

피해 학생의 친구가 촬영해 다음 날 SNS에 올린 영상은 조회 수 1천만회를 넘기기도 했다.

애플코리아 측은 학생에게 같은 기종의 새 제품을 교환해주기로 했다고 한다.

앞서 지난 10월에는 경기도 의정부의 한 중학생의 아이폰 13 미니 기종이 뜨거워져 연기가 나는 사고가 있었다.

10월 25일 오전 8시 40분쯤 의정부 민락동의 한 중학교에서 자신의 아이폰이 뜨거워지는 것을 인지한 학생은 즉시 복도 바닥에 휴대전화를 두고 피했다.

연기는 약 3분 동안 지속됐고, 역시 인명피해는 없었다.

해당 아이폰은 당시 개통한 지 3주도 되지 않은 것으로, 마찬가지로 애플에서 새 제품으로 교환받았다고 한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의 대구시장 후보 공천을 둘러싼 내홍이 이어지는 가운데, 이정현 공천관리위원장이 전격 사퇴하며 새로운 공관위 구성을 촉구했다. 법원은...
중동 전쟁이 격화되면서 한국 증시는 큰 혼란을 겪고 있으며, 코스피는 4.26% 급락하여 5,052.46으로 마감했다. 외국인 주식자금의 유...
대구 북구에서 20대 부부가 50대 여성 A씨의 시신을 여행용 가방에 담아 신천에 유기한 혐의로 긴급체포됐다. 이들은 A씨의 딸과 사위로 확...
이스라엘의 베냐민 네타냐후 총리는 이란과의 전쟁 목표를 절반 이상 달성했다고 주장하며, 이란 정권이 내부에서 붕괴할 것이라고 확신했다. 도널..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