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루과이의 메시'라 불리는 루이스 수아레스(36)가 리오넬 메시와 함께 뛸 거라는 전망이 나왔다.
미국 스포츠 매체 '디애슬레틱'은 6일 "인터 마이애미가 루이스 수아레스와 1년 계약 체결을 마무리하는 단계"라고 보도했다.
수아레스는 우루과이가 낳은 세계적인 축구 스타다. 특히 바르셀로나 시절 메시와 네이마르와 함께 유럽 최고의 공격진으로 이름을 날렸다. 2014-2015시즌엔 라리가, 코파 델 레이, UEFA 챔피언스리그 등에서 우승하며 이른바 '트레블'(메이저 대회 3관왕)을 완성했다. 또한 2015=2016시즌엔 라리가 사상 첫 득점왕과 도움왕을 석권했다. 이처럼 바르셀로나에서 한동안 간판 스트라이커로 활약하다 이후 세월의 무게를 견디지 못하고 여러 팀을 거쳐 현재는 브라질 그레미우에서 뛰고 있다.
그러다 지난 여름부터 바르셀로나 동료였던 메시가 소속돼 있는 미국 인터 마이애미로 이적할 거라는 설이 흘러나왔다.
메시와 절친으로 알려진 수아레스가 지난 7월 "메시와 같은 팀에서 은퇴한 게 꿈"이라며 밝힌 데다 두 사람이 같은 팀에서 함께 뛰는 모습을 보고 싶어하는 축구 팬들도 많기 때문이다. 헤라르도 마르티노 인터 마이애미 감독 또한 "수아레스의 영입을 공식화할 순간이 오면 그에 상응하는 방향으로 준비가 될 것"이라며 기대감을 드러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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