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北 "어제 ICBM 화성-18형 발사훈련…강력한 경고성 대응조치"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북한 탄도미사일 발사. 연합뉴스
북한 탄도미사일 발사. 연합뉴스

조선중앙방송은 북한이 18일 고체연료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화성-18형' 발사훈련을 단행했다고 19일 보도했다.

중앙방송은 "노골적이고 위험천만하게 극대화하고 있는 엄중한 정세에 대처해 조선노동당중앙군사위원회는 강력한 경고성 대응조치를 취할 것에 대하여 명령했다"며 이같이 전했다.

이어 "해당 ICBM은 최대 정점 고도 6천518.2km까지 상승하며 1천2.3km를 73분 58초간 비행해 동해 공해상 목표 수역에 정확히 탄착됐다"고 덧붙였다.

발사 현장을 참관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은 커다란 만족을 표하며 "이번 훈련성과는 우리 국가 무력을 보유한 가공할 공격력과 절대적인 핵전쟁 억제력의 실상과 신뢰성에 대한 실천적인 과시"라고 말했다.

김 위원장은 또 "미제와 추종 무리의 악질적인 대결야망은 저절로 수그러들지 않을 것"이라며 "우리는 조선반도지역의 평화와 안전에 근간을 흔드는 무모하고 무책임한 적들의 온갖 군사적 위협 행위들을 절대로 좌시하지 말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앞서 북한은 전날 오전 8시 24분쯤 평양 인근에서 ICBM 1발을 발사한 바 있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대구시장 선거가 초접전 양상을 보이며, 최근 여론조사에 따르면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42.6%, 추경호 국민의힘 후보가 46.1%의 지...
삼성전자 노동조합의 총파업 예고에 대해 여론조사에서 응답자의 69.3%가 부정적인 인식을 보였으며, 노조는 영업이익의 15%를 성과급으로 요...
경북의 한 초등학교에서 담임교사 A씨가 수업 중 2학년 여학생들을 상대로 부적절한 신체 접촉을 했다는 의혹이 제기되었고, 피해 학생들이 심리...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9일 SNS에 이란을 압박하는 합성사진을 게시하며 '더 이상 착한 남자는 없다'고 경고했다. 이란과의 비핵 협..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