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어트랙트의 반격…"피프티피프티 탈퇴 멤버 등에 130억원 배상 청구"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피프티 피프티. 2023.5.30 [어트랙트 제공
피프티 피프티. 2023.5.30 [어트랙트 제공

아이돌 그룹 피프티피프티 기획사 어트랙트가 탈퇴 멤버 3명 등에게 130억원의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진행한다.

어트랙트는 19일 "피프티 피프티 전 멤버 새나·시오·아란, 전속계약 부당 파기에 적극 가담한 더기버스, 안성일, 백진실, 멤버 3인의 부모 등에게 손해배상을 청구하는 민사소송을 제기했다"고 밝혔다.

멤버 3명에 대해서는 전속계약 위반에 따른 손해배상과 위약벌을, 멤버와 이들의 부모, 외주용역사 더기버스와 대표 안성일 등에게는 공동불법행위로 인한 손해배상을 각각 청구했다.

어트렉트가 산정한 규모는 수백억 원에 이르며, 다만 소송과정에서의 추후 손해 확대 가능성을 감안해 우선 소장 제출 단계에서는 130억 원 가량 명시적 일부청구 방식으로 소송을 제기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피프티 멤버 4명은 올해 6월 어트랙트가 정산 자료 제공과 멤버 건강 관리 의무 등을 이행하지 않았다고 주장하며 전속계약 해지 가처분 신청을 냈으나, 법원은 지난 8월 이를 기각했다.

이에 멤버 키나는 지난 10월 어트랙트로 복귀해 피프티 활동을 재개했고, 어트랙트는 나머지 멤버 3명의 전속계약 해지를 통보했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호남과 충청 지역에 대규모 반도체 투자를 계획하고 있으며, 이로 인해 경제계와 정치권에서 지역 간 불균형 우려와 비...
원·달러 환율이 1천500원대를 넘어섰고, 정부는 이를 단기적 현상으로 진단하며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이재명 대통령은 환율 불안의 진짜 이유...
대구 서구청장 류한국이 퇴임을 앞두고 직원들을 동원해 진행한 '다과회'가 논란을 일으키고 있으며, 이 자리에서 청장을 축하하는 공연이 마련된...
미국과 이란 간 종전 합의 이후 한국 선박들의 호르무즈 해협 통과가 재개되었으며, 해양수산부에 따르면 현재 18척의 한국 선박이 해협 내측에..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