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안동병원, 내년부터 24시간 소아청소년과 전문의 응급실 진료 개시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안동병원 소아청소년과 외래진료 대기실. 안동병원 제공.
안동병원 소아청소년과 외래진료 대기실. 안동병원 제공.

내년부터 경북 안동에서 24시간 소아청소년과 전문의의 진료를 받을 수 있게 된다.

안동병원은 내년 1월 1일부터 권역응급의료센터를 통해 연중 24시간 소아청소년과 진료를 제공한다고 20일 밝혔다.

병원측은 인구 및 출산율 감소 등 지방 소멸 위기에 대응하고, 청년 인구 유입과 정주 여건 개선을 유도하고자 소아 응급의료체계를 구축한다고 설명했다.

도청 신도시가 조성되면서 젊은층의 인구 유입이 이뤄지고 있지만, 약한 의료 기반 때문에 지역을 떠나는 상황을 막고자 소아청소년과를 강화한다는 게 병원측의 설명이다.

안동병원은 응급실을 전담하는 소아청소년과 전문의 3명을 추가 채용, 소아응급환자를 적극적으로 수용하고, 필요 시 외래 전문의가 응급실을 지원하는 등 신속한 초기 대응과 입원 치료를 도울 계획이다.

또 소아응급, 소아심장, 소아호흡기, 소아소화기, 소아알러지 등 특화된 전문 의료진과 권역응급의료센터 내에 소아병상 3병상을 마련했다. 아울러 소아전용 입원 병상으로 41병상을 준비하고 소아심장초음파 등 특수 검사실도 갖췄다.

강신홍 안동의료재단 이사장은 "안동병원이 지역의 거점 최종의료기관으로 소아청소년과 등 필수의료의 중추 역할을 맡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2019년 LG화학 구미 유치의 배경에는 대구경북 정치권의 결정적 역할이 있었으며, 이를 통해 구미형 일자리 정책이 실현될 수 있었다. 당시...
구미지역 경제계가 정부의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프로젝트'에서 구미 제외에 대해 재검토를 강력히 촉구하며, 경북상공회의소협의회와 구미상공...
청룡기 전국고교야구선수권대회 중 배재고 야구부 소속 학생들이 광주일고 선수들을 향해 부적절한 구호를 외친 사건으로 교내 징계 절차가 시작되었...
지난달 26일 베이징에서 66세 조종사 류모가 경비행기를 조종하던 중 초고층 빌딩인 시틱타워에 충돌해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현지 당국의..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