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신서혁신도시 DRT에 '음주운전 시동잠금 장치' 설치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운행 전 음주 여부 측정 의무화

의료 R&D지구에서 운행중인 대구DRT. 대구교통공사 제공
의료 R&D지구에서 운행중인 대구DRT. 대구교통공사 제공

대구 동구 신서혁신도시 의료R&D지구에서 시범 운행 중인 수요응답형 교통체계(DRT)에 '음주운전 시동잠금 장치'가 설치된다.

대구교통공사는 한국교통안전공단 대구지역본부와 협력해 혁신도시 의료R&D지구를 오가는 DRT 차량 4대에 '음주운전 시동잠금장치'를 설치했다고 21일 밝혔다.

음주운전 시동잠금장치는 운전자가 차량에 설치된 음주측정기를 이용해 호흡 중 알코올 농도를 측정하고, 규정치가 넘으면 시동이 걸리지 않도록 하는 장치다.

운전기사는 출근 후 반드시 음주측정기를 이용해 알코올 농도를 측정해야 하며, 측정 여부는 교통공사의 DRT 운행 부서가 관리한다.

내년 10월 25일 시행을 앞둔 관련 법령에 따르면 5년 내 2회 이상 음주운전으로 운전면허가 취소된 사람이 운전을 하려면 '음주운전 방지장치' 부착을 조건으로 운전면허를 발급 받아야한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4일 청와대에서 고용노동부 및 중소벤처기업부와의 업무보고 후 공직자들에게 휴가를 권장하며, 업무 성과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
정부는 자발적으로 이직하려는 청년에게 생애 한 차례 실업급여를 지급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정년 연장 입법과 '일하는 사람 기본법' 제정 등 ...
서울동부지검은 2017년부터 2023년까지 이마트에 공급되는 돼지고기 가격을 담합해 시장 가격을 최소 20% 이상 인상한 돼지고기 유통업체 ...
덴마크는 왕위 계승 서열 2위인 이사벨라 공주가 포함된 여성 징병제를 본격 시행하며 의무 복무 기간을 기존 4개월에서 11개월로 확대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