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신서혁신도시 DRT에 '음주운전 시동잠금 장치' 설치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운행 전 음주 여부 측정 의무화

의료 R&D지구에서 운행중인 대구DRT. 대구교통공사 제공
의료 R&D지구에서 운행중인 대구DRT. 대구교통공사 제공

대구 동구 신서혁신도시 의료R&D지구에서 시범 운행 중인 수요응답형 교통체계(DRT)에 '음주운전 시동잠금 장치'가 설치된다.

대구교통공사는 한국교통안전공단 대구지역본부와 협력해 혁신도시 의료R&D지구를 오가는 DRT 차량 4대에 '음주운전 시동잠금장치'를 설치했다고 21일 밝혔다.

음주운전 시동잠금장치는 운전자가 차량에 설치된 음주측정기를 이용해 호흡 중 알코올 농도를 측정하고, 규정치가 넘으면 시동이 걸리지 않도록 하는 장치다.

운전기사는 출근 후 반드시 음주측정기를 이용해 알코올 농도를 측정해야 하며, 측정 여부는 교통공사의 DRT 운행 부서가 관리한다.

내년 10월 25일 시행을 앞둔 관련 법령에 따르면 5년 내 2회 이상 음주운전으로 운전면허가 취소된 사람이 운전을 하려면 '음주운전 방지장치' 부착을 조건으로 운전면허를 발급 받아야한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5일 오후, 배현진 국민의힘 의원이 일본 도쿄 하네다공항에서 포착되어 논란이 일고 있으며, 이는 송파구의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된 시민들...
젠슨 황 엔비디아 CEO가 5일 서울 홍대의 삼겹살집 '형님 저요'에서 SK, LG, 네이버 등 국내 기업 총수들과 함께 '삼소 회동'을 가...
5일 서해 연평도 인근 해상에서 해군 훈련 중 부사관 A씨가 의식을 잃은 채 발견돼 병원으로 옮겼으나 사망했다. 해군은 정확한 사망 원인 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4일 외교적 또는 군사적으로 이란을 향한 미국의 승리를 확신하며, 양국 간 종전을 위한 양해각서 체결이 논의 중..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