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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중앙병원, 2023년 전국응급의료기관 평가 A 등급 경북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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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 주관·국립중앙의료원 평가 12개 항목에서 최우수 등급

경산중앙병원 전경.매일신문DB
경산중앙병원 전경.매일신문DB

의료법인 근원의료재단 경산중앙병원(이사장 정민혜)이 2023년 응급의료기관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인 A등급을 받았다. 경북도내 응급의료기관 22개 중 1위, 전국 234개 중 7위다.

응급의료기관평가는 보건복지부가 주관하고 국립중앙의료원에서 실시한다. 이번 평가는 응급의료기관 및 소아전문응급의료센터로 지정된 곳을 대상으로 작년 7월부터 올해 6월까지 시설·인력·장비 등 법정 기준 충족 여부를 점검하는 필수 영역과 ▷안전관리의 적절성 ▷전담의료 인력의 적절성 ▷이용자 편의성 ▷응급실 운영 효율성 ▷응급의료정보 신뢰도 등 총 12개 항목에 대해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정민혜 이사장은 "응급의료기관 평가에서 A등급으로 경북 1위, 전국 7위를 차지한 것은 우리 병원 응급의료센터 진료 수준이 매우 뛰어난 것을 의미한다"라며 "앞으로도 최상의 의료서비스 제공과 공공의료 역량 강화를 통해 공공의료기관으로서 선도적 역할을 수행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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