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살아야할까'는 저의 오랜 고민이었습니다. '괴담으로 태어나 동화처럼 살아가기', 제가 내린 결론입니다.
소설과 시, 희곡을 읽으면서 세상을 알았습니다. 세상을 배웠습니다. 글을 읽고 쓰면서 근근이 사는 법을 터득했습니다. 좋은 글을 써주신 소설가, 시인, 극작가 선생님들께 깊은 감사의 인사 올립니다. 덕분에 꿈을 꾸었습니다. 덕분에 꿈을 이루었습니다.
제 글을 읽고 격려해준 인연들에도 감사 인사 전합니다. 부족한 글에도 발전의 키를 쥐어주신 라푸푸서원의 차근호 선생님께 특별히 감사드립니다. 함께 읽고 썼던 라푸푸서원의 문우 분들께도 감사의 인사 올립니다.
어떠한 상황에서도 살아내겠습니다. 그리고 공유하겠습니다. 캄캄한 이곳에 불 하나를 나누어주신 심사위원 분들께도 깊이 감사드립니다. 미약하나마 나와 주변을 밝히면서 살아가겠습니다. 나는 여기서 이 불을 지키면서 기다리겠습니다. 작은 불빛이 보인다면 여기까지 와주시기를, 부디 지치지 않으시기를.
이글을 읽고 계신 모든 분들이 건강하고 행복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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