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초등생·중학생이 시속 100㎞로 '아빠차' 운전…라이브방송까지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인터넷 라이브 방송 모습. 연합뉴스
인터넷 라이브 방송 모습. 연합뉴스

무면허로 차량을 운전하면서 인터넷 라이브 방송을 한 10대 중학생과 초등학생이 경찰에 붙잡혀 조사받고 있다.

2일 인천 연수경찰서는 도로교통법상 무면허 운전 혐의로 중학생 A군과 초등학생 B군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밝혔다.

A군과 B군은 전날 오후 10시쯤 인천시 연수구 송도동 일대에서 무면허로 번갈아 가면서 20㎞가량 차량을 운전한 혐의를 받는다.

이들은 운전 중 인터넷 라이브 방송을 진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방송 중 B군은 A군에게 "(시속) 100㎞야 밟지 마, 엔진 터진다고 미친 XX야"라고 욕설하는 장면도 담겼다.

이튿날인 이날 오전 0시 20분쯤 해당 방송을 본 시청자의 신고를 통해 이들은 경찰에 검거됐다.

경찰 조사에 따르면 B군은 아버지의 차 열쇠를 들고나온 뒤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알게 된 A군에게 연락해 함께 범행한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 관계자는 "피의자 2명 중 B군만 형사 미성년자(촉법소년)인 것으로 파악했다"며 "현재 귀가 조치를 했으며 구체적인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나경원 국민의힘 국회의원은 영화 '암살자(들)'의 역사왜곡 논란과 관련해 더불어민주당에 양자택일을 요구하며 민주당이 5·18 왜곡처벌법을 폐...
국토교통부는 11월 1일부터 고속도로 착오진출 요금 감면 제도를 시행하여, 15분 내에 잘못 빠져나간 차량이 같은 요금소로 재진입할 경우 기...
부산 북항 친수공원에서 12일간 시민들의 사랑을 받은 상어 '부캉이'가 바다로 돌아가기 전, 전재수 부산시장이 감정 어린 작별 인사를 전했다...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