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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비대위 첫 영입인사, 교총회장·학폭 전문 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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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이 5일 경기 수원시 국민의힘 경기도당에서 열린
국민의힘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이 5일 경기 수원시 국민의힘 경기도당에서 열린 '2024 경기도당 신년 인사회'에 참석해 당원들에게 손을 흔들고 있다. 연합뉴스

국민의힘이 정성국 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 회장과 학폭 전문 변호사인 박상수 변호사를 영입할 것으로 전해졌다.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이 비대위 출범 후 직접 인재영입위원장을 맡은 이래 첫 번째 인재영입 사례다.

국민의힘은 8일 정 회장과 박 변호사 등을 총선 영입 인재로 발표한다.

정 회장은 한국교총 최초 초등교사 출신 회장으로 지난 2022년 당선됐다. 그는 국민의힘 입당을 위해 최근 회장직에서 물러난 것으로 전해졌다.

학교폭력 피해자를 10여 년 동안 대리해 온 박 변호사는 공교육 개선 등 문제와 관련해 목소리를 내왔다.

한편 이날 환영식에는 이수정 경기대 범죄심리학과 교수와 박충권 현대제철 연구개발본부 책임연구원 등 그간 발표된 영입인재 4명도 환영식에 참석해 공식 입당 절차를 밟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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