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성우(전 대통령실 국민제안비서관) 4·10총선 국민의힘 예비후보(구미을)는 '원스톱 스마트 축산단지' 조성을 축산 정책 공약으로 발표했다.
8일 허 예비후보는 구미의 축산농가와 주변 민원인 간 첨예한 갈등을 벌이는 모습을 해결하기 위해 축산단지를 세 곳으로 나눠 도축을 포함한 전 공정을 한꺼번에 추진하는 시스템 구축 필요성을 제기했다. 그는 또 스마트 축산단지를 조성할 경우 소규모 축산농가를 한 곳에 모아 규모를 키울 수 있어 경쟁력 강화에 도움이 되고 도축 육가공 브랜드화, 분뇨처리 및 방역 등이 한꺼번에 가능해질 것으로 내다봤다.
또 스마트 축산단지 내 스마트 축사, 분뇨 에너지화 시설, 도축장, 가공공장 등을 운영하며 악취 폐수로 인한 민원 발생을 대폭 줄일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허 예비후보는 "스마트 축산단지는 축산농가의 생존권과 구미 시민의 환경권을 보장하는 유일한 해법이자 구미 축산의 미래 비전"이라고 했다.































댓글 많은 뉴스
李 "대통령 되려고 된 것이 아니라, 그 권한이 필요했던 것"
대구 하중도, 200억원 투입 전망대 등 설치 관광명소화
유승민 "경기도지사 생각 전혀 없다…보수 유튜버, 당 간섭 말라"
[인터뷰] 장동혁에게 "이게 지금 숙청인가?" 물었더니
"모든 게 예상보다 빠르게 제자리 찾아"…李대통령 설 인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