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TV] 가수의 꿈을 안고 쿠바에서 온 카밀라 씨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KBS1 '이웃집 찰스' 1월 9일 오후 7시 40분

한국에서 가수가 되겠다는 꿈을 갖고 쿠바에서 온 카밀라 씨를 만난다. 그녀는 기타 연주와 노래 실력은 물론, 한국어 작사 작곡까지 하는 감성 충만 뮤지션이다. 지하철에서도 짬을 내 소설책을 읽는가 하면, 한국어 작사를 하기 위해 중고 책방에서 시집과 에세이를 찾는 문학소녀이다. 그러나 알고 보면 군필 출신이라는 반전 과거를 갖고 있다.

한국 생활 3년 차이지만 적응하기 힘든 건 겨울 추위이다. 한국에 와서 눈을 난생처음 봤다는 그녀는 집에서도 두꺼운 외투는 필수라고 한다.

'나에게 음악이란, 숨이다'라는 카밀라는 생활비 마련을 위해 주 3일 10시간씩 아르바이트를 하는가 하면, 생활비를 아껴 꾸준히 보컬 트레이닝도 받고 있다. 이번엔 자신의 노래를 들어줄 관객을 찾아 기타를 둘러메고 거리로 나섰다. 버스킹 공연에서 실제로 남미 지역에서 인기가 많다는 최백호의 '낭만에 대하여'를 스페인어와 한국어로 번갈아 부르며 MC들의 취향을 저격한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는 청년층 사이에서 우경화 흐름이 확산되고 있다며 우려를 표했다. 24일 유튜브 채널에서 황현필 작가와의 대담에서, 황 ...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60대 투자사기 피의자 A씨가 경찰의 체포영장 집행 과정에서 서울 서초구 7층 건물에서 추락해 사망했다. A씨는 사기 혐의로 수사를 받고 있...
미국 트럼프 행정부는 새 국방전략(NDS)에서 한국이 북한을 억제하는 데 주된 책임을 질 능력이 충분하다고 발표하며, 이를 미국의 국익에도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