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尹, 오전10시 예정 민생토론회 불참…"감기 기운때문"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한동훈 거취 관련 충돌 여파라는 분석도

윤석열 대통령이 16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윤석열 대통령이 16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윤석열 대통령이 22일 오전 10시에 참석 예정이던 민생토론회에 불참한다.

대통령실은 이날 오전 언론 공지를 통해 "(오늘) 공식 일정은 없다"고 밝혔다.

윤 대통령은 앞서 4차례 개최된 민생토론회를 모두 직접 주재했다. 하지만 다섯번째인 이번 토론회에 불참을 알리면서 정치권에서는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사퇴 요구과 관련한 정면 충돌에 대한 여파가 아니냐는 분석이 나온다.

이에 대해 대통령실 관계자는 "윤 대통령이 아침부터 목이 잠기고 감기 기운이 있다"며 "대중이 모이는 공개 행사에서 말씀하기가 적절치 않은 것 같아서 가지 않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이날 토론회는 방기선 국무조정실장이 대신 주재할 예정이다. 당초 계획됐던 토론회 생중계도 취소됐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대구경북(TK) 행정통합 논의가 사실상 무산됨에 따라 경상북도지사 선거에 대한 관심이 집중되고 있으며, 이철우 도지사는 3연임에 도전하고 있...
미국과 이란 간 전면전 확산으로 국제 유가가 급등하며 한국 금융시장이 큰 충격을 받았다. 4일 코스피는 12.06% 급락하며 사상 최대 하락...
무소속 강선우 의원이 지방선거 공천 대가로 1억원을 수수한 혐의로 구속된 가운데, 그의 자택에 현금 보관 정황이 드러났다. 강 의원은 이 사...
미국의 이란 공습 이후 이란 최고지도자 아야톨라 알리 하메네이의 차남 모즈타바 하메네이가 후계자로 선출되었으며, 이란 정부는 강경 보수 정책..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