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치킨집서 속옷·바지 내린 신체 노출남, 경찰 얼굴 때리기도…현장서 체포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경찰 자료사진. 매일신문 DB
경찰 자료사진. 매일신문 DB

서울 관악구의 한 치킨집에서 바지를 내리고 가게 안 손님들에게 신체부위를 노출한 5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 관악경찰서는 50대 남성 A씨를 공연음란죄 및 공무집행방해 등 혐의로 현행범 체포했다고 1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달 31일 오전 12시 42분쯤 가게 안에서 난동을 부리며 바지를 내리고 신체부위를 꺼낸 혐의를 받고 있다.

앞서 A씨는 함께 온 남성 B씨와 술을 마시다가 실랑이를 벌이는 등 난동을 피웠다. 또 다른 손님들이 항의하자 가게 바닥에 드러눕는 등 가게 운영을 방해하기도 했다.

A씨는 또 현장에 출동한 경찰의 얼굴을 밀고, 담뱃갑으로 경찰의 뺨을 여러 차례 때린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A씨를 대상으로 업무방해 혐의 추가 여부도 검토하고 있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이 틱톡에 공식 계정을 개설한 지 나흘 만에 팔로워 수가 10만명을 넘었으며, 특히 학생들의 재치 있는 댓글이 이어지는 등 10...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봉쇄 가능성이 높아지면서 국제 유가와 환율이 급등하고, 한국 금융시장이 큰 타격을 받았다. 지난 3일 코스피 지수는 7...
경기 의정부시에서 30대 여성이 흉기에 찔려 사망한 사건이 발생하였고, 경찰은 타살과 자살 가능성을 열어두고 수사 중이다. 한편, 지난해 1...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습 이후 중동에서 무력 충돌이 이어지며,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란과의 전쟁이 장기화할 수 있음을 시사하고 지상군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