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의사회가 의대 정원 확대 등을 포함한 정부의 필수의료 정책 패키지 추진을 저지하고자 14일 비상대책위원회를 구성하고 본격 활동에 들어갔다.
대구시의사회는 14일 대구시의사회관에서 '정부의 4대 의료파탄 패키지 정책 졸속추진 저지를 위한 대구시의사회 비상대책위원회 출범식'을 열었다.
비대위는 이날 출범식에서 이상호 대구시의사회 부회장을 위원장으로 선출하고 부위원장으로 심삼도 총무이사, 김용한 기획이사, 김영우 보험이사, 간사로 최덕윤 정책이사를 각각 선출했다.
비대위는 이날 향후 정부의 의대 정원 확대 정책 저지를 위한 궐기대회 방향 등을 논의했다. 또한 이날 함께 열린 군위군의사회 총회와 15일 서구의사회 총회부터 29일 북구의사회 총회까지 각 구·군의사회 정기총회에 맞춰 잇따라 궐기대회를 열기로 했다.
이상호 비대위원장은 "비대위는 오로지 회원과 국민의 입장에서 올바른 의료시스템을 유지 발전시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며, 비상식적인 대한민국 의료말살 정책에 강력히 반대하며 불굴의 의지로 싸워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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