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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만 전 대통령 동상 찾아간 김장호 구미시장 "건국의 소중함을 다시 느끼고, 배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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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시장, 지난 17일 다부동전적기념관에 있는 이승만 전 대통령 동상 방문
16일에는 지역 청년단체, 지역 총학생회장들과 '건국전쟁' 영화 함께 관람

김장호 구미시장이 지난 17일 이승만 전 대통령 동상이 있는 다부동전적기념관을 방문했다. 김장호 구미시장 SNS
김장호 구미시장이 지난 17일 이승만 전 대통령 동상이 있는 다부동전적기념관을 방문했다. 김장호 구미시장 SNS

김장호 구미시장이 이승만 전 대통령의 생애와 정치적 행보를 다룬 다큐멘터리 영화 '건국전쟁'을 관람하고 이 전 대통령의 동상이 있는 경북 칠곡의 다부동전적기념관을 찾았다.

김 시장은 17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건국전쟁을 보고 이승만 전 대통령 동상에 다녀왔다"며 "이승만 대통령이 뿌리내린 자유민주주의와 대한민국 건국 과정에 대해 다시금 상기하는 시간이었다"고 전했다.

김 시장은 "국가의 토대를 마련하기 위해 얼마나 힘들고 외로우셨을지, 우리가 그동안 건국의 소중함에 너무 모르고 살았던 것은 아니었는지 하는 죄송함이 밀려온다"며 "후배 세대로서 올바른 역사를 알려야겠다는 생각으로 가득했다"고 밝혔다.

김 시장은 16일 지역 청년단체 및 지역 총학생회장들과 함께 '건국전쟁'을 관람했다. 이 전 대통령의 젊은 시절 독립운동, 자유민주주의에 대한 신념, 한미상호방위조약과 농지개혁 등의 업적을 부각한 이 영화는 18일 기준 60만 관객을 돌파했다.

김 시장은 "'자유', '건국' 등의 소중한 가치를 이해하고 공유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지역 청년들과 함께 이 영화를 관람했다"며 "(이승만대통령기념재단이 추진하는) 이승만 대통령 기념관도 꼭 건립되기를 기원한다"고 했다.

한편 지난해 7월 이승만·백선엽·트루먼 동상이 설치된 이후 다부동전적기념관 관람객이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이번 '건국전쟁' 흥행 효과로 기념관을 방문하는 인원이 더욱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지난 16일 지역 청년단체, 지역 총학생회장들과 함께
김장호 구미시장은 지난 16일 지역 청년단체, 지역 총학생회장들과 함께 '건국전쟁' 영화를 함께 관람했다. 김장호 구미시장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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