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홍준표 "대구의료원 사직서, 모두 수리해도 지장 없다"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홍준표 대구시장. 대구시 제공.
홍준표 대구시장. 대구시 제공.

전국적으로 6천400명의 전공의가 집단 사직하며 '의료 대란'이 현실화 된 가운데, 홍준표 대구시장이 "의사들의 직역 수호의지와 당국의 설득 부족이 충돌한 것을 참으로 우려한다"고 21일 말했다.

홍준표 시장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당국이 의과대학 증원을 종래 변호사 증원과 마찬가지로 단계적으로 추진했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고, 레지던트 파업도 좀 더 신중했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홍 시장은 "의료수가 현실화도 고려하지 않고 무조건 의사들의 희생만 강요하는 현실도 안타깝다"며 "지역 사정에 따라서 시도지사들이 적절한 대책을 세울 수 있도록 당국과 협력을 했으면 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대구의료원의 경우 레지던트 5명 중 4명이 사직서를 냈는데 모두 수리해도 환자 진료에 큰 지장이 없다니 본인들의 의사를 존중해서 사직서를 수리했으면 한다"며 "복지부와 사직서 수리는 각 의료기관 사정에 따라서 할 수 있도록 협의해 보라고 아침에 지시했다"고 덧붙였다.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은 부동산 시장 안정화 정책을 강조하며 정부의 '부동산 불패' 시대를 끝내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 그는 시장이 이런 의...
미국과 중국이 자율주행 시장을 양분하고 있는 가운데 한국이 기술 주도권 확보에 주목받고 있다. 현대차그룹은 인적 쇄신을 통해 자율주행 고도화...
캐나다 공영방송 CBC가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중계에서 한국 선수들을 중국 선수로 소개해 논란이 일고 있으며, 서경...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