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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PG 충전소 사고 예방합시다' 한국가스안전공사 대구광역본부, 특별 교육나서

한국가스안전공사 대구광역본부는 지난 21일 관리 구역 내 155개 LPG충전소와 65개 벌크로리 보유 판매업소를 대상으로 'LPG 충전소 안전관리 특별교육'을 진행했다
한국가스안전공사 대구광역본부는 지난 21일 관리 구역 내 155개 LPG충전소와 65개 벌크로리 보유 판매업소를 대상으로 'LPG 충전소 안전관리 특별교육'을 진행했다

한국가스안전공사 대구광역본부는 관리 구역 내 155개 LPG충전소와 65개 벌크로리 보유 판매업소를 대상으로 'LPG 충전소 안전관리 특별교육'을 진행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최근 강원 평창에서 벌크로리 오발진으로 LPG충전소가 폭발한 사건과 관련해 안전관리 경각심을 높이고 재발 방지를 위해 마련했다.

주요 교육 내용은 ▷고압가스 운반차량 이·충전 안전기준 안내 ▷LPG 충전소·벌크로리 사고사례 전파 ▷강원사고 관련, 재발방지 대책으로 구성했다.

가스안전공사 대구광역본부는 교육뿐만 아니라 지난 2개월간 관리 구역 내 LPG 충전소를 대상으로 벌크로리 차량 충전현황 전수 점검을 통해 ▷안전관리자 상주 여부 ▷벌크로리 충전(이입) 프로세스 준수 등을 확인하고 관내 벌크로리 운반등록 차량 109대에 대해 ▷주요 안전장치 전수조사를 실시했다.

박종곤 한국가스안전공사 대구광역본부장은 "이·충전 미준수 사고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 LPG 충전소에서는 작은 실수도 큰 사고로 이어지는 만큼 안전관리자 등 관련 종사자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며 "우리 본부도 더욱 철저한 안전 점검과 지속적인 교육 제공으로 관내 가스사고 예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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