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미등록 운영'에 교습비 '미게시'… 대구 유명 재수학원에 행정처분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3월 4일 등록 허가 전 지난달 26일부터 수업
교습비 현황도 게시판에 안내하지 않아
교육당국 "벌점·과태료 부과 예정"

교육부가 공교육 내 교과 보충 지도, 현장 교사 중심 대입 공공 컨설팅, EBS 유료 강좌 무료 제공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사교육비 경감 대책을 26일 발표했다. 이날 오후 대구 수성구 입시 학원가 모습. 해당 이미지는 기사와 관련 없음. 우태욱 기자 woo@imaeil.com
교육부가 공교육 내 교과 보충 지도, 현장 교사 중심 대입 공공 컨설팅, EBS 유료 강좌 무료 제공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사교육비 경감 대책을 26일 발표했다. 이날 오후 대구 수성구 입시 학원가 모습. 해당 이미지는 기사와 관련 없음. 우태욱 기자 woo@imaeil.com

대구 한 유명 재수학원이 무등록 상태에서 수업을 하고, 교습비를 게시하지 않아 행정처분을 받게 됐다.

7일 교육지원청에 따르면 해당 학원은 학원설립·운영등록증을 발급받기 1주일 전인 지난달 26일 개강해 수강생들을 상대로 수업을 진행한 사실이 확인됐다. 또한, 학원 내 게시판에 교습비를 게시하지 않은 점도 적발됐다.

'학원의 설립·운영 및 과외교습에 관한 법률'에 따르면 학원을 운영하려면 일정 수준의 시설과 설비를 갖추고, 학원설립·운영등록신청서를 관할 교육청에 제출해 등록 허가를 받아야 한다. 또한 학원 내 게시판에 교습비 현황을 게시해야 한다.

해당 학원엔 미등록 운영 및 교습비 미게시 등으로 벌점 및 과태료 처분이 내려질 예정이다. 교육지원청 관계자는 "다음 주 중으로 해당 학원에 행정 처분 결과를 통보할 것"이라고 했다.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경남 통영시장 선거에서 단 44표 차로 패한 천영기 전 시장이 당선 무효 소청과 관련한 재검표를 27일 오후 2시부터 진행하며, 결과는 같은...
정부는 건축사 자격제도를 2028년부터 실무수련 관리체계를 강화하고 2032년부터 필기와 실기를 결합한 종합 역량평가 방식의 자격시험을 도입...
대전교도소에서 보관 중이던 권총 실탄 100발의 수량 불일치가 드러나 경찰 수사가 의뢰되었고, 이와 관련하여 교정본부는 조사를 했지만 원인을...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