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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 민원 원스톱으로 해결합니다…대구가톨릭대 '학생회관 리뉴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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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원스톱지원센터 개소, 민원 창구 하나로 통합
교육시설 안전 인증 취득 추진…무석면 비율도 최

대구가톨릭대 자율형학습공간. 대구가톨릭대 제공
대구가톨릭대 자율형학습공간. 대구가톨릭대 제공

대구가톨릭대가 올해 학생을 위해 교육 환경 개선에 두 팔을 걷고 나섰다. 학생 편의시설을 구축하고 교육시설 안전 인증 취득을 추진하는 등 '학생을 끝까지 책임지는 대학' 실현을 위해서다.

우선 대구가톨릭대는 지난 겨울방학 동안 교내 학생회관 리뉴얼을 진행했다. 이와 함께 새 학기 시작에 맞춰 학생원스톱지원센터를 개소했다.

교내 학생회관 1층에 마련된 학생원스톱지원센터는 대학 생활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민원을 하나의 채널로 통합해 학생들에게 편의를 제공한다. 센터에서는 학사 관련 증명서 발급, 진로 취업 상담 연계, 대학 생활 안내 등의 업무를 신속하고 편리하게 처리할 예정이다.

리뉴얼한 교내 학생회관에는 수업학적팀, 장학지원팀, 취창업전문 컨설턴트 상담 공간도 만들었다. 학생들에게 보다 원활한 학사 지원과 다양한 장학 정보를 쉽게 접할 수 있을 전망이다.

대구가톨릭대는 개방형 자율학습 공간도 새롭게 구축했다. 강의실 활용률 및 학생 출입이 잦은 교내 교양관 로비와 성야고보관의 휴게실 및 로비를 최근 트렌드에 맞게 개방형 자율학습 공간으로 탈바꿈 시켰다.

이 외에도 대구가톨릭대는 오는 2025년까지 '교육시설 안전 인증' 취득을 추진한다. '교육시설 안전 인증 제도'는 교육시설법에 따라 교육부 지정 전문기관에서 분야별 인증 심사 등 일련의 과정을 통해 교육시설의 안전 성능을 확인하는 제도이다.

학교는 지난 2022년 5개 동, 2023년 12개 동의 안전 인증을 취득했으며, 2올해는 12개 동, 2025년 13개 동 등 대상 건물의 모든 인증 취득을 완료할 방침이다.

또한 석면 유해성으로부터 안전한 실내 환경을 유지하고 친환경 건물 구축을 위해 무석면 캠퍼스 조성 사업도 진행 중이다. 그 결과 올해 3월 기준 대구가톨릭대 무석면 비율은 89.8%로 매우 높은 수준을 보이고 있다.

성한기 총장은 "학생과 대학 구성원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교육시설을 제공하고, 더 나아가 ESG 정책에 맞춘 친환경 캠퍼스 구축을 위하여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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