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나무 나누어주기' 행사가 열린 15일 시민들이 대구수목원에서 묘목을 받기 위해 줄을 서서 기다리고 있다. 대구시는 봄철을 맞아 이날 수목원에서 재배한 묘목 12종 2천212그루를 시민 1인당 3그루씩 선착순 무료 분양을 했다. 각 구·군에서는 3월 중 지정된 장소에서 13종 2만2천456그루의 묘목을 1인당 2~3그루씩 나누어 줄 예정이다. 정운철 기자 woon@imaeil.com

'2024 나무 나누어주기' 행사가 열린 15일 시민들이 대구수목원에서 묘목을 받기 위해 줄을 서서 기다리고 있다. 대구시는 봄철을 맞아 이날 수목원에서 재배한 묘목 12종 2천212그루를 시민 1인당 3그루씩 선착순 무료 분양을 했다. 각 구·군에서는 3월 중 지정된 장소에서 13종 2만2천456그루의 묘목을 1인당 2~3그루씩 나누어 줄 예정이다. 정운철 기자 woon@imaeil.com

'2024 나무 나누어주기' 행사가 열린 15일 시민들이 대구수목원에서 묘목을 받고 있다. 대구시는 봄철을 맞아 이날 수목원에서 재배한 묘목 12종 2천212그루를 시민 1인당 3그루씩 선착순 무료 분양을 했다. 각 구·군에서는 3월 중 지정된 장소에서 13종 2만2천456그루의 묘목을 1인당 2~3그루씩 나누어 줄 예정이다. 정운철 기자 woon@imaeil.com
댓글 많은 뉴스
대통령실, 추미애 '대법원장 사퇴 요구'에 "원칙적 공감"
법원장회의 "법치주의 실현 위해 사법독립 반드시 보장돼야"
李대통령 "한국서 가장 힘센 사람 됐다" 이 말에 환호나온 이유
지방 공항 사업 곳곳서 난관…다시 드리운 '탈원전' 그림자까지
김진태 발언 통제한 李대통령…국힘 "내편 얘기만 듣는 오만·독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