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도로 위 트럭서 떨어진 적재물에 빠른 대처…사고 막은 대구 강서소방대원들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복귀 중인 소방대원 6명 신속 대처로 인명피해 없이 마무리

지난 19일 대구 강서소방서 직원들이 신당네거리에서 화물을 정리하고 있다. 대구소방안전본부 제공
지난 19일 대구 강서소방서 직원들이 신당네거리에서 화물을 정리하고 있다. 대구소방안전본부 제공

대구 강서소방서 소속 대원들이 도로 위 트럭 적재물 낙하에 빠르게 대처해 대형사고를 막은 사연이 알려졌다.

22일 대구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지난 19일 출동 후 복귀 중이던 강서소방서 소속 대원 6명은 신당네거리를 달리던 트럭에서 화물이 떨어지는 모습을 목격했다.

이들은 즉시 차량을 세운 뒤, 일사불란하게 현장 정리에 나섰다. 대원 1명이 다른 차량을 통제하고, 나머지 5명은 신속하게 떨어진 적재물을 다시 트럭에 실어 담았다.

적재물 수습 과정에서 신당네거리 4개 차로 중 2개 차로가 일시 통제됐으나, 별다른 인명피해 없이 마무리됐다고 소방당국은 전했다.

이 상황을 목격한 한 시민은 "정리 마치고 가는 소방대원들을 보며 '내가 어려움에 닥쳤을 때 저런 분들이 나를 도와주겠구나'라고 느꼈다"며 감사함을 드러냈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6·3 지방선거에서 방송인 김어준이 서울시장 개표 방송 중 오세훈 후보의 역전 소식에 반응하며 보수 진영의 승리를 언급한 가운데, 대구시장에...
경북을 포함한 4개 지역에 대마 기반 의약품 개발, 저속 자동차 도로 운행, 전기 선박 전환 실증 등을 위한 규제자유특구가 새롭게 지정된다....
안동과 예천 지역에서는 정치 지형이 크게 변화하며, 두 지역의 시의회와 군의회에서 국민의힘이 과반 확보에 실패했다. 안동시의회에서는 더불어민...
이스라엘과 레바논이 미국의 중재 아래 추가 휴전에 합의하면서, 레바논 내 헤즈볼라의 진입을 금지하는 시범 보안구역 설치에 관한 내용이 포함되..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