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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적극행정 종합평가 3회 연속 '우수기관'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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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극행정 마일리지 제도를 시범 운영 등 높이 평가

창원시청 전경. [사진=창원시]
창원시청 전경. [사진=창원시]

경남 창원특례시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2023년 지방자치단체 적극행정 종합평가'에서 3회 연속 우수기관에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고 22일 밝혔다.

이로써 창원시는 코로나19로 인해 별도 평가를 하지 않았던 2021년을 제외하면 종합평가가 시작된 이후 경남 도내에서는 유일하게 3회 연속으로 우수기관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적극행정 종합평가는 행안부가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광역 17개, 기초 226개)를 대상으로 실시한다.

전년도의 ▷적극행정 추진계획 수립 ▷기관 노력도 ▷제도 활용 ▷우수사례 및 시민체감도 등 5대 항목 18개 지표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상위 30%인 72개 지자체를 우수기관으로 선정한다.

창원시는 5대 추진전략 11개 핵심 과제로 이뤄진 2023년 적극행정 실행계획을 토대로 공직 내 적극행정 실천 의지를 높이고자 적극행정 마일리지 제도를 시범 운영했고, 시민들의 온라인 투표 참여를 통해 적극행정 우수사례와 공무원을 선발하는 등 적극적인 노력을 인정받았다.

특히 '복지사각지대 위기가구 조사기간 단축으로 틈새없는 복지 지원망을 구축한 사례'가 선제적이고 실질적인 복지행정을 구현했다는 점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홍남표 창원시장은 "종합평가에서 도내 유일 3회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것은 적극행정 문화 확산에 동참한 전 직원의 열정과 노력의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급변하는 행정환경 속에서 관행적 업무와 규제의 틀에서 벗어나 창의성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시민 일상에 직접적인 변화와 행복을 위한 적극행정을 추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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