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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오늘 전국의대교수협의회와 현안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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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 겸 총괄 선거대책위원장이 24일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로 출근하며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연합뉴스
국민의힘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 겸 총괄 선거대책위원장이 24일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로 출근하며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연합뉴스

한동훈 국민의힘 총괄선거대책위원장 겸 비상대책위원장은 전국 의대 교수 협의회 간부와 만나 현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24일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열린 중앙선거대책위원회의 모두발언에서 한 위원장은 "오늘 오후 전국 의대 교수 협의회 간부와 현안을 논의하기 위해 만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앞서 정부는 지난 22일 전국 의과대학비상대책위원회와 의대교수협에 조건 없는 대화를 제안한 바 있으며 대통령실 역시 원칙 대응 방침을 재확인했다.

이런 상황에서 이번 한 위원장과 의대 교수 협의회 간부의 만남이 돌파구를 찾는 계기가 될 지 주목된다.

아울러 이날 오전 성태윤 대통령실 정책실장은 KBS 일요진단에 출연해 '26일부터 면허정지 처분에 들어가나'라는 질문에 "가급적 정부는 행정적 처분이나 사법적 처분이 나가지 않는 것을 희망한다"면서도 "현재 법과 원칙이 있기 때문에 절차를 밟지 않을 수 없는 것이 사실"이라고 답했다.

이어 "이러한 절차가 마무리되지 전에 조속히 돌아와 환자 곁에서, 환자를 방치하는 일이 없도록 다시 부탁드린다"고 촉구했다.

그러면서 "전공의를 돌아오게 하기 위해 교수님들이 오히려 더 수업과 진료를 열심히 해주는 게 크게 도움이 된다"며 "가장 중요한 국민 안전과 건강, 그리고 생명을 담보로 하는 일이 있어서는 안 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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