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정부 "대화 의지 변함없어…의협 과격주장 철회해야”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이 1일 오전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의사 집단행동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연합뉴스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이 1일 오전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의사 집단행동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연합뉴스

의과대학, 대학병원 교수들이 1일부터 근무 시간 조정과 외래 진료, 수술 축소에 나서자 정부가 "국민 눈높이에 벗어나는 과격한 주장을 철회하고 대화 분위기 조성에 나서달라"고 요청했다.

1일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은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의사 집단행동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정부의 대화 의지에는 변함이 없다. 의대 교수님들은 집단사직을 철회하고 전공의들은 병원으로 복귀해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의사협회는 국민 눈높이에 벗어나는 과격한 주장을 철회하고 대화 분위기 조성에 나서기 바란다. 생명이 경각에 달란 환자와 가족들의 애타는 심정을 생각해서라도 의료계가 대표성 있는 대화창구를 조속히 구성해달라"고 덧붙였다.

의대 교수의 진료 축소와 개원의의 진료시간 단축 예고에 대해선 비상진료체계를 강화하기로 했다.

조 장관은 "공보의 등 총 413명의 의사를 세 차례에 걸쳐 파견하였으며 수요를 고려하여 추가 파견을 추진하겠다"라며 "현재 약 5000명의 진료지원 간호사가 활동 중이며 필요시 추가 확보를 지원하겠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중증 암환자 수술과 치료가 지연되지 않도록 암환자 전담 상담창구를 상급종합병원과 종합병원에 마련하고,국립암센터에 암 전문 상담센터를 운영하여 진료정보를 충실히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4일 청와대에서 고용노동부 및 중소벤처기업부와의 업무보고 후 공직자들에게 휴가를 권장하며, 업무 성과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
정부는 자발적으로 이직하려는 청년에게 생애 한 차례 실업급여를 지급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정년 연장 입법과 '일하는 사람 기본법' 제정 등 ...
서울동부지검은 2017년부터 2023년까지 이마트에 공급되는 돼지고기 가격을 담합해 시장 가격을 최소 20% 이상 인상한 돼지고기 유통업체 ...
덴마크는 왕위 계승 서열 2위인 이사벨라 공주가 포함된 여성 징병제를 본격 시행하며 의무 복무 기간을 기존 4개월에서 11개월로 확대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