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중앙의료원 사직 전공의 '류옥하다'가 역술인 천공에게 공개 만남을 제안했다.
류옥하다 씨는 지난 5일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에 "4월 8일 오전 10시 광화문 회의실에서 천공 선생님과 저의 1:1 공개 만남을 제안한다"고 밝혔다.
이어 류 씨는 "영상 잘 보고 있다. 홍익인간과 인성에 관한 말씀해 주신 것들 잘 보았다"라며 "현 사태에 대해 여라 차례 영상을 올리신 바 있는 것으로 안다. 관련해 사태 해결을 위한 천공 선생님의 고견 여쭙고, 대화하고 싶다"고 덧붙였다.
천공은 윤석열, 김건희 대통령 부부와 과거 인연으로 유명세를 탄 역술인이다. 지난 4일 한 유튜브 방송에서 제기한 '윤석열 정부와 숫자 2천명과 천공의 이름 연관 의혹'에 대해 "2천명 증원한다고 '이천공'을 거기다 갖다 대는 무식한 사람이 어디 있느냐"고 비판했다.
의대 증원 정책에 대해서도 그는 "의사 문제는 대통령이 할 일이 아니라 전문가들과 의논해서 해야 한다. 대통령이 직접 끌고 나온 건 잘못"이라며 "선거라도 끝나고 들고나오면 안 됐나. 뜨거운 감자를 그때 딱 꺼내니 문제가 된 것"이라고 지적했다.
류옥하다 씨는 가톨릭중앙의료원 사직 인턴 비상대책위원회 위원장 경력을 가지고 있다. 류 씨는 윤 대통령과 박단 대전협 비대위원장의 만남이 젊은 의사 의견이 수렴되지 않은 독단적인 밀실 결정이라고 비판한 적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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