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의협 "국힘 총선 참패…'의대 증원 중단'하란 국민 뜻"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서울 한 대학병원에서 한 의료 관계자가 이동하고 있다. 연합뉴스
서울 한 대학병원에서 한 의료 관계자가 이동하고 있다. 연합뉴스

대한의사협회(의협) 비상대책위원회가 12일 서울 용산 의협 회관에서 브리핑을 열고 총선 결과에 대한 입장을 발표했다.

비대위는 "이번 총선에서 국민이 여당에 내린 총선 참패라는 심판은, 사실상 정부에 내린 심판이다"며 "정부는 의대 증원과 필수 의료 패키지 추진을 즉각 중단하고 원점 재검토에 나서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이어 "정부는 의협 비대위 지도부와 전공의들에게 내린 각종 명령과 고발, 행정처분 등을 철회하길 바란다"며 "국민은 투표를 통해 의대 증원과 필수 의료 패키지의 추진을 즉각 중단하고, 의료계와 함께 논의할 것을 요구했다"고 덧붙였다.

이어 의대 증원 정책에 대해선 "의료 개혁이라는 가면 뒤에 숨은 포퓰리즘 정책"이라고 비판했다.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김상욱 더불어민주당 울산시장 후보는 자신의 성 접대 의혹에 대해 법적 대응을 예고하며, 가세연의 주장을 허위라 주장했다. 이재명 대통령과 일...
삼성전자의 임직원 평균 월급이 올해 1분기 1천200만원으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25% 증가했다. 이에 따라 한국CXO연...
광주에서 50대 경찰관 A 경감이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PTSD) 증세로 치료를 받던 중 사망했으며, 그는 2024년 발생한 경찰관 피습 ...
아프리카 콩고민주공화국과 우간다에서 에볼라바이러스 관련 사망자가 100명을 넘어섰고, 미국 보건당국은 해당 지역을 다녀온 여행객의 입국을 제..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